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프로필 | 이예지 너를 위해 나이 엄마
-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프로필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프로필 나이


- 이름 : 이예지
- 출생 : 2007년생 (만 19세)
- 고향 : 제주특별자치도
- 데뷔 : 2026년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 학력 : 고등학교 졸업(또는 졸업 예정, 세부 학교명 비공개)
- 가족 : 아버지(택시 기사), 어머니(정보 비공개)
- 경력 :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이예지 너를 위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19세 제주 소녀 이예지는 1라운드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성 보컬 중심의 고난도 곡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특유의 허스키 음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아버지가 몰던 택배 트럭을 타고 등교하던 초등학생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선곡했다고 밝히며 더 깊은 울림을 전했다.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차태현 심사위원마저 눈시울을 붉혔고, 이예지는 150표 중 146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시즌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이예지


2일 방송된 파이널 생방송에서 이예지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자신만의 허스키 보이스로 재해석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매 라운드마다 감정의 떨림과 폭발력을 오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예지는 현장 점수·문자 투표·사전 앱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발표 순간 울컥한 이예지는 “많은 분들이 제 오르막길을 궁금해하며 응원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객석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는 참았던 눈물을 쏟으며 딸의 우승을 함께 기뻐했다.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이예지는 우승에 대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역시 첫 라운드 ‘너를 위해’를 꼽으며 “그 무대 이후부터 응원해주는 분들이 생겨 더 소중하게 기억된다”고 전했다.


성장 만족도에 대해선 88점을 주며 “가사 감정 표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법을 배운 시간이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 록 장르와 기타 연주 기반의 음악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5년 안에 월드 투어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목표를 제시했다.
이예지 일문일답



Q.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 소감은?
A.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 더 높은 자리로 가고 싶은 욕심이 생겨 독기가 생겼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A. 1라운드 ‘너를 위해’ 무대다. 그 무대 이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생겼고 많은 분들이 울었다고 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경연 중 위기였던 순간은?
A. 2라운드였다. 노래 중에 울기도 했고, 리허설에서 은빈 언니 무대를 보고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담됐다. 그래서 보컬 친구들에게 급히 피드백을 구했을 정도로 힘든 라운드였다.
Q.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성장과 만족도는?
A. 감정 표현을 깊게 배우며 발라드 해석력이 성장했다.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8점이다.
Q. 우승 후 아버지 반응과 하고 싶은 말은?
A. 파이널 현장에 오신 아버지는 발표 순간 결국 눈물을 흘리며 많이 자랑스러워하셨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 색깔과 목표는?
A. 록 장르와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다. 목표는 5년 안에 월드 투어를 하는 것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받은 사랑만큼 꼭 보답하겠다. 계속 지켜봐 달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