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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 홍범석 뭉찬 뛰어야 산다

by 핫피플나우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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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 홍범석 뭉찬 뛰어야 산다

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오늘은 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뭉찬, 뛰어야 산다 등에 대해 알아보자.

 

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 이름 : 홍범석
  • 나이  : 1986년 5월 19일(만 39세)
  • 고향 : 광주광역시
  • 신체 : 키 181cm / 몸무게 76kg(강철부대 당시)
  • 가족 : 부인, 장남 홍종우(2010년생), 차남 홍정우(2014년생)
  • 학력 : 광주숭일고등학교
  • 경력 : 특전사 707 특임단 상사, 전직 소방관, 세계소방관대회 챔피언
  • 소속/직업 : NED(No Easy Day) 짐 운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707 특임단과 소방관 특채

홍범석은 특전사 707 특임단에서 11년을 복무한 뒤 2017년 구조 특채로 소방관에 임용됐다. 임용 10개월 만에 2018년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최강소방관(TFA) 챔피언에 등극했고, 같은 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와 경기도 대회까지 모두 석권하며 ‘대한민국 소방관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피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범석은 업무 사이 짧은 시간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며 극한의 컨디션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는 “짧고 굵게, 그러나 매일”이라는 철칙이 소방관 시절 체력 관리의 핵심이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기억을 전한 바 있다.

 

강철부대 & 더 솔져스

홍범석은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더 솔져스’, ‘피지컬100’ 등에서 특전사 출신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홍범석은 실제로는 경쟁 프로그램 출연을 부담스러워해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주변의 응원과 707 동료들의 지지 속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프로그램 속 활약은 ‘레전드는 레전드였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수상작전 미션에서 보여준 물속 체력은 홍범석에게 “물을 싫어한다”는 본인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현역 시절부터 이미 타 부대에서도 ‘707의 초인’으로 알려질 만큼 이름값이 있었고, 강철부대는 그 실력을 전 국민에게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홍범석 뭉찬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FC환타지스타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던 홍범석이 경기 직전 워밍업 중 발을 헛디디며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홍범석은 앞으로 구르면서 발목이 꺾였다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고, 안정환 감독은 즉시 휴식을 지시하며 이대훈을 센터백으로 긴급 투입했다. 

 

전직 소방관 출신이자 강철 체력으로 팀의 믿음직한 수비 자원으로 활약하던 홍범석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팀 분위기에 적잖은 충격을 줬고, 첫 센터백 포지션에 서게 된 이대훈 역시 부담을 털어놓으며 경기 흐름에 긴장감을 더했다.

 

홍범석 뛰어야 산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3회에서는 아시아인 최초 세계 소방관 대회 우승자 홍범석이 이끄는 ‘스파르타 크루’가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홍범석은 “우리 막내만 내보내도 이길 것 같다”며 도발해 시작부터 긴장감을 높였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하이록스 아시아 챔피언 김성희, 크로스핏 코치 배하은까지 합류해 막강한 전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대결은 최영재가 설계한 ‘스파르타 레이스’로 진행돼 유격훈련장을 방불케 하는 코스가 펼쳐졌고, 뛰산 크루는 “오늘 죽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체력전 앞에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 강철부대 홍범석 나이 프로필, 뭉찬, 뛰어야 산다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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