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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둘째 임신 | 김소영 아나운서 사업 오상진 부인

by 핫피플나우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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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둘째 임신 | 김소영 아나운서 사업 오상진 부인

김소영 둘째 임신

 

오늘은 김소영 둘째 임신, 아나운서, 사업, 오상진 부인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소영 둘째 임신

김소영 둘째 임신

김소영이 밝고 담담한 목소리로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가 됐다. 김소영은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고 전하며 6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말하며 “내년 봄, 수아의 동생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띵그리TV’ 재개 역시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부부가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김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김소영
  • 나이 : 1987년 10월 22일생
  • 고향 : 경기도 의정부시
  • 학력 : 의정부여고, 연세대 사회학과
  • 가족 : 남편 오상진, 딸 오수아
  • 직업 : 방송인·작가·기업 운영자
  • 소속사 : 티엔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10 OBS, 2012 MBC 입사
  • 유튜브 : 띵그리TV

 

김소영 아나운서 활동

김소영은 방송 활동을 넘어 문화·책·라이프스타일을 잇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라디오 북클럽’ 진행자로 활약하며 독서 대중화에 기여했고, 유튜브 ‘띵그리TV’를 통해 육아·책·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에서는 차분하고 정확한 진행으로 신뢰를 얻고 있으며, 예능에서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까지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브랜드·책방·커머스 사업과의 시너지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소영 오상진 부인 자녀

김소영 오상진 부인 자녀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방송가 대표 ‘잉꼬 부부’로 사랑받아왔다.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예능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실적인 대화와 따뜻한 가족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2019년 첫 딸 오수아가 태어나면서 더욱 단단한 가족으로 성장했다. 2023년에는 둘째를 임신했으나 안타깝게 유산 소식이 전해졌고, 이 때문에 이번 임신 공개는 더욱 신중하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 사업

김소영은 퇴사 후 바로 사업에 뛰어들며 ‘기업 운영자’로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왔다. 첫 시작은 퇴직금 3천만 원으로 만든 독립서점 ‘당인리 책발전소’였다. 단순한 서점을 넘어 책·카페·굿즈·문화행사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며 독서 문화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후 서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브론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킨케어 브랜드까지 총 4개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로 자리 잡았다. 현재 직원 수는 40~5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백화점 입점까지 성공했다. 

 

이상 김소영 둘째 임신, 아나운서, 사업, 오상진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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