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남상일 프로필 | 남상일 가족 국악인 배우자 고향

by 핫피플나우 2025. 11. 8.
반응형

남상일 프로필 | 남상일 가족 국악인 배우자 고향

남상일 프로필

 

오늘은 남상일 프로필, 가족, 국악인, 배우자, 고향 등에 대해 알아보자.

 

남상일 프로필 고향

남상일 프로필 고향

  • 이름 : 남상일
  • 나이 : 1978년 1월 1일생 (2025년 기준 만 47세)
  • 고향 : 전라북도 전주시
  • 신체 : 키 178cm, 몸무게 70kg
  • 학력 : 전주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학사 및 석사
  • 가족 : 어머니, 여동생, 배우자 이원아(1985년생, 금융인), 딸 남지율(2021년생)
  • 경력 : 국립창극단 단원,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전북도·충북도 홍보대사
  • 현직 : 국악인, 방송인

 

국악인 남상일 경력

국악인 남상일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와 함께 성장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국악에 입문했고, 전국어린이판소리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전주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전문 교육을 받았다.

 

대학 시절 명창 조상현과 안숙선에게 사사받으며 ‘수궁가’와 ‘적벽가’를 중심으로 기량을 쌓았다. 그후 200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남상일은 ‘춘향’, ‘흥보놀보’ 등 주요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 또한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남상일 가족 배우자 자녀

국악인 남상일은 2018년 7살 연하의 금융인 이원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포항 공연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약 3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남상일은 방송에서 “처음 만났을 때 아내는 내가 국악인인 줄도 몰랐다”고 밝히며, 직업보다 사람 자체를 봐준 점에 호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남상일은 공연과 방송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가정에 충실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 후에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무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여러 방송에서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1년 생 딸 1명이 있다.

 

남상일 아버지 어머니

남상일이 국악의 길을 걷게 된 데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전주 출신의 남상일 아버지는 판소리를 좋아해 어린 아들에게 소리를 권유했고, 이 경험이 국악인의 길로 이어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버지는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현재 남상일은 어머니, 여동생,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는 각별해, KBS ‘건강한 집’에서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하며 효심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아들의 공연장을 자주 찾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남상일 방송 활동

국악인 남상일은 국악 무대를 넘어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KBS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소탈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트롯 올스타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채로운 끼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국악인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2TV 생생정보’에서 스타 맛집을 소개하며 일상적인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남상일과 놀다歌 SHOW’라는 개인 공연 브랜드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전북도와 충북도 문화·예술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상 남상일 프로필, 가족, 국악인, 배우자, 고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