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남편 김희현 발레리노 | 임정희 결혼 임신
임정희 남편 김희현
오늘은 임정희 남편 김희현 발레리노, 결혼, 임신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희현 발레리노 프로필
- 이름 : 김희현
- 나이 : 1987년 6월 14일 (38세)
- 고향 : 강원도 춘천시
- 신체 : 키 185cm, 몸무게 70kg
- 학력 :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석사
- 가족 : 부모, 형, 아내 임정희(2023년 10월 3일 결혼), 자녀(2025년 출산 예정)
- 경력 :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 현직 : 빌리바디핏 사설 발레학원 대표, 유튜버
김희현 발레리노 경력
김희현 발레리노는 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기공연 ‘지젤’에서는 주인공 역할을 수행했고, ‘백조의 호수’, ‘그랑파 클래식’, ‘돈키호테’, ‘다이애나 악테온’ 등에서도 활약했다.
2005년 한국발레협회 서울발레콩쿠르 특상, 한국예술종합학교 콩쿠르 은상, 한양대학교 콩쿠르 특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은상과 한국발레협회 신인상을 받았다.
임정희 남편 김희현
임정희 김희현은 2023년 10월 3일에 결혼했다. 임정희는 1981년생으로 결혼 당시 42세였으며, 남편 김희현은 6세 연하로 36세였다. 두 사람은 예술적 공통분모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켰으며, 결혼식 이후 신혼 생활과 일상을 TV 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신혼집과 일상, 함께하는 취미 활동 등이 소개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을 병행하며 가정을 꾸리는 모습이 전해졌다.
임정희 유산
임정희는 결혼 직후 임신했지만 유산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다. 임정희는 당시 공연 일정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 없었고, 무대에 서야 하는 상황 속에서 고통을 감내했다.
이 경험은 TV 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임정희가 겪은 개인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임정희 남편 김희현는 당시 임정희를 지원하며 태교와 심리적 안정에 힘썼다.
임정희 자연임신
임정희 44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결혼 2년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임정희와 남편 김희현는 태교 과정과 임신 준비를 공유하며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정희는 음악 활동과 가정 생활을 병행하며, 남편과 함께 건강한 임신 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2025년이며, 자연임신으로 이루어진 임신은 임정희 개인의 건강 관리와 남편의 지원으로 가능했다.
이상 임정희 남편 김희현 발레리노, 결혼, 임신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