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결혼 아내 | 권율 나이 최명길 키 엄마 식당
권율 결혼 아내
오늘은 권율 결혼 아내, 나이, 최명길, 키, 엄마 식당 등에 대해 알아보자.
권율 결혼 아내
권율 결혼 아내는 배우 황승언의 친동생 황지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황지미 씨는 과거 2016년 패션N ‘팔로우미7’에 출연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장 스태프들은 유역비를 닮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결혼 후 권율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아내가 직접 만든 반찬과 소스 사용 습관 등을 공개했다.
권율 나이 프로필
- 본명 : 권세인
- 예명 : 권율
- 나이 : 1982년 6월 29일 (만 43세)
- 고향 : 경기도 파주시
- 키 : 181cm
- 가족 : 부모님, 형, 이모 배우 최명길, 아내 황지미(배우 황승언 친동생)
- 학력 : 서울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 데뷔 : 연극 2001년 '카르멘’, 영화 2002년 '생일'
- 소속사 : 제이와이드컴퍼니
권율 배우 데뷔
권율 배우 데뷔는 2001년 연극 ‘카르멘’으로 무대에서 시작됐다. 2002년 영화 ‘생일’로 스크린에 첫 모습을 드러냈으며,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본격적인 브라운관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한동안 조연과 단역을 오가며 연기 내공을 다졌고, 2012년 소속사를 옮기며 예명 ‘권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명량’에서 이회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비스티 보이즈’, ‘피에타’, ‘박열’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권율 작품 활동
권율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는데 드라마에서는 ‘식샤를 합시다2’, ‘한번 더 해피엔딩’, ‘싸우자 귀신아’, ‘귓속말’, ‘보이스2~4’, ‘해치’, ‘며느라기’, ‘달리와 감자탕’, ‘멘탈코치 제갈길’, ‘커넥션’, ‘놀아주는 여자’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에서는 ‘명량’, ‘사냥’, ‘최악의 하루’, ‘박열’, ‘챔피언’, ‘경관의 피’ 등에 출연하며 상업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OCN ‘보이스’ 시리즈에서는 방제수 역으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권율 최명길 조카
권율이 최명길의 조카라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모인 최명길과 이모부인 김한길(당시 언론인)의 영향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나 연기와 배우의 길은 스스로 선택했다고 한다.
방송에서 권율은 “최명길은 어머님의 동생으로 가족에게 감사하지만 이름에 기대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독립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성실하게 커리어를 구축했다.
이상 권율 결혼 아내, 나이, 최명길, 키, 엄마 식당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