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아내 | 곽범 부상 아파트 결혼 송소희 해병대
곽범 아내 결혼
오늘은 곽범 아내, 부상, 아파트, 결혼, 송소희, 해병대 등에 대해 알아보자.
곽범 아내 결혼


곽범이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직접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곽범은 결혼 전 다툼이 있었고 이별 위기까지 찾아왔으나 첫째 임신 사실을 알게돼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내는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이며,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범은 또한 방송에서 아내가 결혼 전에는 천상 여자이고 여리여리했는데, 현재는 그렇게 테노녀일 수가 없다고 전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 아내에게 혼나고 자녀에게 부치지만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곽범. 하지만 표정은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곽범 프로필



- 이름 : 곽범
- 나이 : 38세 (1986년 11월 1일)
- 고향 : 전라북도 전주시
- 신체 : 키 171cm, 체중 80kg, 혈액형 AB형
- 학력 : 전주삼천초등학교, 해성중학교, 해성고등학교,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중퇴
- 가족 : 어머니 임정애, 여동생, 아내(간호사 출신), 딸 곽윤·곽율
- 군대 : 해병대 1027기, 조교 역임
- 데뷔 :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
- 현직 : 코미디언
- 소속 : 메타코미디, 빵송국
곽범 부상


곽범 부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촬영 중 발생했다. 정강이 뼈 옆 비골 골절, 발목 인대 완파, 근막 파열 등으로 수술이 예정됐다. 부상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발생했으며, 특정 선수와의 충돌이 아닌 경기장 잔디에 발목이 걸리며 생긴 사고였다.


곽범은 방송에서 목발과 깁스 상태로 근황을 전하며, 수술 일정 조정과 방송 참여 계획을 설명했다. 이 부상으로 인해 일정 조정과 회복 과정이 필요하며, 향후 활동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곽범 개그맨 활동


곽범 개그맨 활동은 KBS 공채 27기 합격 후 2012년 '개그콘서트' 무대로 공식 데뷔하며 본격화됐다. 초기에는 극단 ‘개그왕’ 활동과 행사 사회를 맡았고, 8년 동안 <개그콘서트>에서 ‘도찐개찐’, ‘나는 킬러다’, ‘봉숭아 학당’ 코너로 활약했다.


이후 이창호와 ‘까브라더쇼’ 공연을 진행하며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운영, 매드몬스터 콘텐츠와 함께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했다. 곽범은 인터뷰에서 군 복무 후 자신이 웃기는 활동에서 즐거움을 느꼈음을 언급하며, 코미디를 천직으로 삼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공연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곽범 아파트 패러디 논란



곽범 아파트 패러디 논란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면서 발생했다. 영상은 2시간 만에 촬영 완료 후 유튜브에 공개됐고 조회수 469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 곽범이 얼굴에 까맣게 분장을 해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하지만 곽범은 분장은 전혀하지 않았고 수염만 활용했다고 밝혀 더 큰 논란이 됐다. 사람들은 무조건 까만 걸 칠한 줄 알았다며 정말 본인 피부 색이면 병원에서 간 질환 검진을 받아볼 것을 충고하기도 했다.
이상 곽범 아내, 부상, 아파트, 결혼, 송소희, 해병대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