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나이 | 장윤정 노래모음 셋째임신 엄마 초혼
장윤정 나이
오늘은 장윤정 나이, 노래모음, 셋째임신, 엄마, 초혼 등에 대해 알아보자.
장윤정 나이 프로필
- 이름 : 장윤정
- 나이 : 1980년 2월 16일생 (만 45세, 2025년 기준)
- 고향 : 충청북도 충주시
- 신체 : 키 168cm, 몸무게 48kg, B형
- 학력 : 충주여자중학교 → 충주여자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 가족 : 아버지 장동수, 엄마 육흥복, 남동생 장경영, 남편 도경완(2013년 결혼), 아들 도연우(2014년생), 도하영(2018년생)
- 데뷔 : 1999년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 소속 : 티엔엔터테인먼트
장윤정 노래모음
‘어머나’의 성공 이후 장윤정의 히트곡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2005년 ‘짠짜라’, 2006년 ‘이따, 이따요’, 2008년 ‘장윤정 트위스트’, 2010년 ‘올래’까지 이어지며 대중적 인기를 유지했다. 특히 2012년 발표한 ‘초혼’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트로트로, 장윤정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극대화시켰다.
이어 2015년 ‘반창고’, 2017년 ‘꽃’, 2020년 ‘돼지토끼’까지 다양한 색깔의 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각 노래는 흥겨움과 애절함을 모두 담아낸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전국 각지 행사와 방송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결혼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인연은 방송을 통해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KBS 프로그램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트로트 가수와 공영방송 아나운서의 만남은 큰 화제를 모았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어려운 시절을 함께 극복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커리어를 존중하는 이상적인 부부로 알려졌다. 도경완은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손꼽히며,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셋째임신
장윤정과 도경완 사이에는 두 남매가 있다. 첫째 아들 도연우는 2014년생으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밝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둘째 딸 도하영은 2018년생으로,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 속에서 보여준 가족의 일상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했다.
장윤정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녀 교육에 적극적이며, 도경완 역시 자상한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셋째 임신에 대한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걸로 알려졌다. 부부는 두 자녀의 육아와 교육에 전념 중이다.
도경완 서브 발언 논란
최근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진웅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해당 발언은 농담처럼 들릴 수 있었지만,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이 표현이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를 비하하는 뉘앙스로 해석되면서 대중의 비판이 거세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진웅은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발언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방송인의 언행 책임을 강조하며 신중한 표현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상 장윤정 나이, 노래모음, 셋째임신, 엄마, 초혼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