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프로필 | 유인경 남편 정진모 책 기자 나이 딸
유인경 프로필
오늘은 유인경 프로필, 남편 정진모, 책, 기자, 나이, 딸 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유인경 프로필
이름 : 유인경
나이 : 1959년 11월 8일 (66세, 2025년 기준)
고향 : 서울특별시
학력 : 예일여자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가족 : 남편 정진모, 딸 정유라
기자 경력 : 경향신문
현직 : 작가, 방송인
유인경 기자 경력
유인경 기자 경력은 1982년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시작되었으며, 경향신문에서 여성팀 팀장, 뉴스메이커부 부장, 편집국 대중문화부 차장 등 다양한 중책을 맡았습니다. 2016년 경향신문에서 정년퇴직하며 70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기자로 정년을 맞았습니다.
이후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MBN '알토란',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직딩 119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유인경 책 저서
유인경 책에는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2014),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2015), '여자의 몸'(공저, 2015), '기쁨 채집'(2019) 등이 있습니다. 저서들은 주로 여성의 삶과 직장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다루며, 기자 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인간 경험과 사회적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집필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강연과 멘토링 활동과도 연계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책과 방송 활동은 직장인과 청춘 세대, 여성 독자들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유인경 남편 정진모
유인경 남편은 이름이 정진모이며, 1982년경 결혼했습니다. 정진모는 경상도 출신 사업가였으나 현재는 백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초기 사업 실패로 인해 딸과 함께 친정에 머물기도 했으며, 방송에서 남편의 백수 생활과 일상 에피소드를 여러 차례 소개했습니다.
유인경은 남편을 '마포불백'이라 부르며 유머러스하게 설명하고, 남편과의 생활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공개했습니다. 현재도 남편은 집안 일 일부를 담당하며, 유인경이 방송 출연 시 함께 동행하는 등 가족과의 일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인경 속풀이쇼 동치미
유인경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은 오랜 방송 경험과 멘토링 활동의 연장선입니다. 2025년 8월 10일 다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습니다. 방송에서 남편과 딸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회적 경험담을 풀어내며,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 은퇴 후 삶을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MBN '알토란'과 함께 속풀이쇼 동치미 고정 패널로 참여하며 논리적 화법과 친근한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친숙함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유인경은 방송 활동과 대중 소통을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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