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 심형탁 부모 사야 가족 상처 하루 나이 아내 부인
심형탁 아들 하루
오늘은 심형탁 아들 하루, 부모, 사야 아내 부인, 가족 상처, 나이 등에 대해 알아보자.
심형탁 아들 하루
심형탁 아들 하루는 2025년 1월 출생했으며 현재 생후 8개월을 맞았다. 최근 심형탁은 개인 SNS를 통해 하루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하루는 몬치치 캐릭터로 변신해 귀여움을 뽐냈고, 심형탁도 드래곤볼 캐릭터로 변신해 아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담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200일 기념 촬영과 배밀이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생후 216일 된 하루는 배밀이를 뛰어넘는 포복 기술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루는 달걀 프라이 컨셉 우주복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며 등장했고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심형탁 나이 프로필
- 이름 : 심형탁
- 나이 : 1978년 1월 12일 출생, 만 4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81cm, 몸무게 79kg
- 학력 : 서울이수초등학교, 반포중학교, 경문고등학교, 상지영서대학교 전문학사, 수원대 연극영화학 학사, 동국대 신문방송학 대학원 중퇴
- 가족 : 아내 히라이 사야, 아들 심하루
- 데뷔 : 2001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배우 데뷔
심형탁 사야 결혼
심형탁과 일본 출신 사야는 2023년 6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으며, 18세의 나이 차에도 서로의 애정을 지켜왔다.
인연은 일본 아키하바라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다. 당시 사야는 촬영 총괄 책임자였고, 심형탁은 서툰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꾸준한 연락과 일본 방문을 통해 관계가 이어졌다. 결혼식은 한국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고, 일본에서는 사야의 부친이 모든 비용을 부담했다.
심형탁 작품 활동
심형탁은 2001년 데뷔 이후 다수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야인시대’,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압구정 백야’, ‘아이가 다섯’, ‘진심이 닿다’, ‘타임즈’, ‘리버스’ 등에서 활동했다.
영화 ‘연애술사’ 출연과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 더빙 참여 기록도 있다. 예능에서는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정글의 법칙’,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우리은행과 르카프 등 브랜드의 얼굴로 등장했다.
심형탁 부모 절연
심형탁 부모 절연 사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심형탁은 어머니와 절연 상태임을 언급하며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사실을 밝히고 먹먹한 감정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를 소개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루는 생후 6개월에 9.9kg으로 ‘슈돌’ 아이들 중 상위 1%에 속하는 건강한 성장 기록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하루는 강렬한 비주얼과 순둥한 미소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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