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프로필 | 임은정 검사 남편 검찰총장 동부지검장
임은정 검사 프로필
오늘은 임은정 검사 프로필, 남편, 검찰총장, 동부지검장, 검찰개혁 공청회 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임은정 검사 프로필
- 이름 : 임은정
- 나이 : 1974년 생(만 50세)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가족 : 남편 장성윤(법조인으로 알려져 있음), 1남 1녀(자세한 사항 비공개)
- 사법고시 : 1998년 제 40회 사법시험 합격
- 임관 : 사법연수연 30기 수료 후 검사 임관
- 현직 : 서울동부지검장(검사장 승진, 2025년 7월 1일)
임은정 법조 경력
임은정 검사는 2007년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이른바 '도가니 사건'의 1심 공판을 담당하며 '도가니 검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청각장애 학생들이 겪은 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공정한 법 집행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었고, 이후 공지영 작가의 소설과 영화 '도가니'가 제작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검찰 내부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검찰 개혁론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검찰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에 대한 검찰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등 꾸준히 조직 내 부조리를 고발해 왔습니다.
2022년에는 자전적 에세이 『계속 가보겠습니다』를 출간하여 자신의 검찰 개혁 신념과 경험을 대중과 공유했습니다. 책의 인세 전액을 내부 고발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호루라기재단에 기부하는 등 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은정 윤석열
임은정 검사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 내부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검찰개혁 분야를 담당하는 등 검찰 내부 개혁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개혁안이 '검사장 자리 늘리기 수준'에 불과하며, 정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되어 있다고 언급하는 등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인적 청산 없이 구조 개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의 검찰개혁 작업은 '찐윤' 검사들이 검찰을 장악한 인사 참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임명
2025년 7월 1일,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승진 발령되었습니다. 이는 법무부의 인사 발표로, 검사장급 보직인 서울동부지검장은 임은정 검사에게 첫 검사장 자리가 됩니다.
법조계에서는 오랜 기간 검찰 개혁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은정 검사는 7월 4일에 정식 취임했고 검찰 관계자들은 검사가 그동안 보여준 리더십과 개혁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동부지검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비판적 성향이 조직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주목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주요 경제범죄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중요한 기관으로, 임은정 검사의 부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임은정 검찰개혁 5적
임은정 검사는 최근 국회 검찰개혁 공청회에서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 김수홍 검찰과장을 '검찰 개혁 5적'으로 규정했습니다.
임은정 검사는 현재의 검찰개혁안이 이들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며, 정부의 법무부 인사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 인사는 인수위 없이 급하게 이루어져 '난 참사 수준'이었다고 평가하며, 이 인사들이 '찐윤' 검사들로서 검찰을 장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검찰 인적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에 두는 것은 단순히 자리 늘리기일 뿐이며, 현재의 인적 구조에서는 시민들이 그 결과를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임은정 검사 프로필, 남편, 검찰총장, 동부지검장, 검찰개혁 공청회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