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 최태준 프로필 집안 정준영 박신혜 남편 아들
최태준 박신혜
오늘은 최태준 박신혜, 최태준 프로필, 집안, 정준영, 박신혜 남편, 아들 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최태준 박신혜 남편 아들
최태준 박신혜는 2022년 1월 22일에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드라마 ‘원나잇 푸드트립’으로 처음 만나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이홍기, 크러쉬, 엑소 디오, 이적 등 여러 스타들이 참석해 축가를 불렀으며, 최태준의 절친인 지코가 축하 편지를 낭독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이후 4개월 만인 2022년 5월 31일, 부부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었습니다.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태준은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우는 법을 가르쳐준 소중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태준 프로필
- 이름 : 최태준
- 나이 : 1991년 7월 7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181cm, 68kg
- 학력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 가족 : 아내 박신혜, 아들
- 군대 :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 마침
- 소속사 :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1년 KBS 드라마 '피아노'
최태준 배우 데뷔
최태준은 2001년 KBS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작에서 조인성의 아역을 맡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악역을 연기하는 등 아역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경험은 그가 성인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2010년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영화 ‘파수꾼’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최태준은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최태준 작품 활동
최태준은 2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통해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01년 ‘피아노’로 데뷔한 그는 2010년 ‘성균관 스캔들’을 시작으로 성인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15년 코믹 연기로 주목받은 ‘대박가족’, 2017년 서스펜스 장르에서의 열연이 돋보인 ‘미씽나인’ 등이 있습니다. ‘못난이 주의보’, ‘훈남정음’, ‘옥중화’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영화로는 2012년 ‘파수꾼’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2019년 ‘못참는 사람들’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2021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그 해 우리는’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2022년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최태준 꼬꼬무
최태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리스너로 출연해 진솔한 반응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박호산, 박초롱과 함께 출연해 ‘패륜아 살인범 박한상 사건’을 다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100억대 자산가 부부가 살해당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친아들이 용의자로 지목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아들이 부모에게 ‘존속살인’을 가한 잔혹한 범행과 반성의 기미 없는 태도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최태준은 사건의 내막을 듣는 내내 깊은 분노를 표출하며 “사람의 눈빛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야기꾼 장성규는 “많이 놀랄 수 있으니 미리 심호흡을 하라”고 말할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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