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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프로필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남편 주식 보건복지부 장관 고향 배우자

by 핫피플나우 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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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프로필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남편 주식 보건복지부 장관 고향 배우자 

- 정은경 프로필

- 정은경 남편 주식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프로필

정은경 프로필정은경 프로필정은경 프로필
정은경 프로필

  • 이름 : 정은경
  • 나이 : 만 59세)(1965년 7월 9일 생)
  • 고향 : 광주광역시
  • 학력 : 전남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 박사
  • 가족 : 남편(의사), 아들 2명
  • 재산 : 41억 원(2022년 신고 기준)
  • 경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질병관리청장
  • 현직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20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 지명)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

정은경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2017년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후 2020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되어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했다.

 

정은경 청장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질병관리청장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질병관리청장 재임 기간 동안 정은경은 매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방역 정책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달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경력

진단키트 개발 지원,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도입,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방역 정책을 주도하며 K-방역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산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일관된 방역 원칙을 유지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았다.

 

정은경 청장의 방역 리더십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방역 모델을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질병관리청장 퇴임 후에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임용되어 학계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2025년 6월 29일 지명됐다. 정은경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서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은경 후보자의 장관 지명 배경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 대응을 총괄했던 전문성과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보여준 위기 대응 능력과 국민 소통 역량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의료계와의 신뢰 관계 구축 경험이 현 시점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은경 후보자는 지난 2022년 5월 질병청장에서 물러난 후 모교인 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지냈으며,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은경 후보자는 의정 갈등 해소와 저출생·고령화 대응, 양극화 해소 등 현안 과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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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

정은경 후보자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의혹이다. 정은경 후보자의 남편이 보유한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가 문제가 되었는데, 이 회사는 손소독제 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시기 방역 수혜주로 부상했다.

 

창해에탄올은 원래 술 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는 회사였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3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 사업에 진출하면서 방역과 직결되는 사업 영역으로 확장했다.

 

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
정은경 남편 주식 논란

정은경 후보자가 방역 당국의 수장으로서 국민들에게 손소독제 사용을 당부하던 시점에 가족 명의로 관련 기업 주식을 보유한 것이 이해충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은경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많다"며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에게 충실하게 설명하겠다"고 해명했다. 정은경 후보자는 배우자가 매수한 손소독제 관련 주식에 대해 "이익 실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

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
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

정은경 후보자의 남편과 관련된 또 다른 논란은 강원도 평창군 소재 농지에 대한 농업직불금 수령 문제다. 정은경 후보자의 남편 서모씨가 소유한 평창군 봉평면 2개 필지에 대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직불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직불금은 원칙적으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특히 밭농업직불금의 경우 연중 90일 이상 농사를 짓는 농업인만 수령이 가능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을 넘는 대상자에게는 지급이 제외된다. 정은경 후보자 부부는 모두 의사로서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어 실제 농업 종사자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
정은경 남편 토지직불금 논란

정은경 후보자는 "지인의 직불금 수령을 몰랐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해당 농지는 199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추진되던 시기에 매입되어 부동산 투기 의혹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 인사청문준비단은 직불금 부당 수령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프로필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남편 주식 보건복지부 장관 고향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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