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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 부인 | 박근령 | 학력 | 국민의힘 대변인

by 핫피플나우 202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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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 부인 | 박근령 | 학력 | 국민의힘 대변인

신동욱 국회의원

 

신동욱 국회의원이 윤석열 탈당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발언을 해 화제다. 오늘은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부인, 박근령, 국민의힘 대변인 등에 대해 알아보자.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 이름 : 신동욱
  • 나이 : 1965년 7월 25일(만 59세)
  • 고향 : 경상북도 상주시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핀란드 투르쿠 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수료
  • 가족 : 부인, 아들 1명
  •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서울 서초구 을
  • 직책 :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종교 : 천주교
  • 경력 : 前 SBS 앵커, 前 TV조선 뉴스9 앵커, 前 TV조선 뉴스총괄프로듀서(상무이사)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

신동욱 국회의원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1992년 SBS 2기 기자로 시작해 SBS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아침뉴스와 생방송 모닝와이드 아침뉴스의 메인 앵커를 맡았다. 2017년에는 TV조선으로 이직하여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되었고, 뉴스9 메인 앵커를 맡았다.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경력

2020년에는 보도본부장으로 승진했으며, 2023년에는 뉴스총괄프로듀서(상무이사)직까지 오르며 방송사 경영진으로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TV조선 앵커 시절에는 5%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녁 메인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동욱 국회의원은 2023년 12월 29일 TV조선 뉴스9 진행을 마지막으로 31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무리했다.

 

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

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
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

신동욱 국회의원은 2024년 1월 29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입당식에서 신동욱 국회의원은 "언론인의 정치권 행이라는 비판이 있는 걸 알지만, 그것은 내적인 문제로 묻어두고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봉사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몸을 던지기로 했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
신동욱 국회의원 정치 입문

정치 입문 직후 국민의힘은 신동욱 국회의원의 언론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핵심 역할인 수석대변인에 발탁했다. 신동욱 국회의원은 정치 입문 초기부터 당의 주요 현안과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정치권에 적응했다.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신동욱 국회의원 당선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

신동욱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 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당초 고향인 경상북도 상주나 대구 지역 출마가 예상됐으나, 서울 서초구 을에 공천을 신청했고 2024년 3월 5일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현역이었던 박성중 의원은 컷오프되어 부천시 을로 재배치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신동욱 국회의원 당선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

본선에서 신동욱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익표 후보와 격돌했다. 최종 투표 결과 신동욱 국회의원은 77,638표(57.49%)를 획득해 57,404표(42.51%)를 얻은 홍익표 후보를 20,234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과 함께, 오랜 기간 메인 앵커로서 쌓은 인지도가 당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

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
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

신동욱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서 당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31년간의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정책과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특히 위기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
신동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변인

수석대변인으로서 신동욱 국회의원은 정부와 여당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 야당의 공세에 대한 반박, 당내 현안에 대한 입장 정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일 브리핑과 주요 사안에 대한 논평을 통해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

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
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와 관련하여 "대통령의 당적 문제가 왜 이슈가 돼야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필요 이상으로 이슈로 다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년 5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난 신동욱 국회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적 문제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가서 특별한 정치활동을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김문수 후보의 기존 입장인 "탈당은 윤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
신동욱 국회의원 윤석열 탈당 큰 문제 아냐 발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탈당을 권고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장의 계획이 있으니까 비대위원장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겠다"면서도 "김문수 후보가 개인적으로 윤 전 대통령과 어떻게 소통할지는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 발언은 국민의힘이 극우에 가까운 당원들의 표심은 잃기 싫은 마음과 윤석열과의 관계를 청산해 중도층을 잡으려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의견 사이에서 불협화음이 아니냐는 비판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 신동욱 국회의원 앵커 프로필, 부인, 박근령, 국민의힘 대변인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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