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변호사 프로필 | 자유통일당 | 대선 후보 | 재산 | 부인 | 전광훈 | 구주화 변호사
구주와 변호사
구주와 변호사가 21대 대선 후보로 등록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구주와 변호사 프로필,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재산, 부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구주와
- 나이 : 만 45세 (1980년 1월 23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110길
- 종교 : 개신교 (예장대신복원)
- 학력 : 용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
- 군대 : 육군 제10화학대대 병장 만기전역 (2000.09.25 ~ 2002.11.24)
- 직업 : 변호사 (법무법인 비트윈 소속)
- 정당 : 자유통일당
- 직책 : 자유통일당 최고위원
- 기타 : 제21대 대통령 후보 등록, 구주화 변호사 아님
구주와 변호사 법조 경력
구주와 변호사는 제42회 변리사시험과 제1회 변호사시험에 모두 합격한 법조인입니다. 특허법인 다울에서 변리사로 근무한 뒤, 법무법인 에스엔과 법무법인 강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강원대학교 로스쿨에서 지적재산권법 강사로도 재직했으며,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한 이력도 있습니다. 정치 활동으로는 국민혁명당에서 서초구 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고, 대변인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자유통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법무법인 비트윈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2023년 통일부에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관련 USB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거부당했고, 소송에서도 패소했습니다. 현재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를 맡아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자유통일당 전광훈
2025년 4월 4일, 구주와 변호사는 광화문 시위 현장인 자유통일광화문국민대회에 참석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연설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4월 29일 자유통일당 필승 결의대회에서는 전광훈 목사, 손상대 전 언론인, 이종혁 전 의원과 함께 경선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피선거권 박탈로 출마가 불가능한 전광훈 목사를 제외한 3인 중에서 구주와 변호사가 5월 9일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구주와 변호사는 낡은 정치 교체 및 젊은 대통령 실현, 반국가 세력 집권 저지를 위한 자유 우파 정당 대통합, 보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대연정 거국내각 구성, 사전 투표 폐지 및 전면 수개표 실시, 국가 기관 전면 재개편, 그리고 자유, 통일, 번영을 함께 누리는 통일 대한민국 건설에 헌신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논란
구주와 변호사의 정치 행보에는 논란이 없지 않았습니다. 자유통일당 내 일부 강경파와의 이견, 정책 노선 차이로 인한 내부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광훈 목사의 피선거권 상실 이후 구주와 변호사가 선출되자, 일부 당원들은 "정통성 논란"을 제기하며, 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표출했습니다.
폰트 저작권 문제를 둘러싼 구주와 변호사의 입장 역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창작자 단체에서는 구주와 변호사가 폰트 파일의 저작권 보호 범위에 대해 지나치게 사용자 중심적 해석을 내세운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주와 변호사는 "저작권법의 본질은 공정한 권리 보호와 사회적 합의"라며 해명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대선 후보 등록
2025년 5월 11일, 구주와 변호사는 자유통일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기호 6번으로 출마한 구주와 변호사는,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대선에는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2024년 4·10 총선 당시 후보자 등록 정보에 따르면, 구주와 변호사(44세·남·변호사)는 재산 16억2천800만원, 병역필, 납세 5천126만원, 전과 없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구주와 변호사가 과거 변호사 활동 시절 맡았던 사건 중 논란이 된 사례를 재조명하며, 구주와 변호사의 도덕성과 판단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 대선 공약
구주와 변호사는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로서 북한 주민의 구출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의 평화적 통일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전투표 폐지와 전면 수개표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구주와 후보는 보수 대통합과 거국내각 구성을 추진하며 자유민주 진영의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주와 변호사는 양당 체제가 정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치 개혁을 통해 세대와 지역 간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또한, 부정선거 의혹의 해소를 위해 전자개표기와 분류기 사용 중단과 공정한 선거제도의 확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상 구주와 변호사 프로필,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재산, 부인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