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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 재혼 남편 | 전남편 최연택 | 배우 | 나이

by 핫피플나우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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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 재혼 남편 | 전남편 최연택 | 배우 | 나이

김성경 아나운서

 

김성경 아나운서 재혼 남편이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다. 오늘은 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김성경 재혼 남편, 이혼 전남편 최연택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성경
  • 나이 : 1972년 2월 15일 (만 5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73cm
  • 가족 : 언니 김성진, 김성령, 남편, 아들 알렉스 최(최성민, 1998년생)
  • 학력 :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저널리즘학 석사
  • 종교 : 개신교(침례교)
  • 데뷔 : 1993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

 

김성경 아나운서 경력

김성경 아나운서 경력

김성경 아나운서는 1993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하며, 뉴스 앵커와 교양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SBS 전망대'와 같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방송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성경 아나운서 경력

2002년 SBS를 퇴사한 후, 김성경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첫 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YTN, MBN, 국회방송, K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기획이사로 재직하며 방송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김성경 김성령 동생

김성경 김성령 동생

김성경 아나운서는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하며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입니다. 많은 이들이 김성경 아나운서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사실 김성경은 미스코리아에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 미용실 원장으로부터 미스코리아 참가 권유를 받았지만, 살을 10kg 빼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성경 김성령 동생

두 자매는 한때 불화설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2012년 심한 다툼 후 2년간 연락을 끊은 상태였으며, 김성경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언니와의 불화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불화의 원인은 김성경이 언니에 대한 열등감을 느낀 데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014년 SBS 예능 '땡큐'를 계기로 두 자매는 관계를 회복했으며, 이후 서로의 연기 도전을 응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김성경이 재혼할 때도 김성령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김성경 배우 작품 활동

김성경 배우 작품 활동

김성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경력 외에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2002년 <긴급조치 19호>, 2005년 <역전의 명수>, 2017년 <구세주: 리턴즈>, 2022년 <20세기 소녀> 등이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2009년 <남자이야기>, 2014년 <청담동 스캔들>, 2016년 <원티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2014년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안정된 발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닥터 윤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성경 배우 작품 활동

2017년 <구세주: 리턴즈>에서는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푸근한 하숙집 아줌마 역할인 지원 역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습니다. 김성경 아나운서는 언니 김성령의 연기 활동을 보며 큰 영향을 받았고, 화해 이후 김성령은 연기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김성경 아나운서의 연기 활동에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그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성경 전남편 최연택

김성경 전남편 최연택

김성경 아나운서는 1996년 당시 KBS 사회부 기자였던 최연택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언론계 동료로 만나 결혼 후 아들 알렉스 최(최성민)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약 4년 만인 2000년 이혼하게 되었으며, 김성경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이혼 이유로 최연택의 외도를 언급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남편이 미웠지만 인간적이었다"며 이혼 당시의 어려운 감정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성경 전남편 최연택

이혼 후 아들의 양육권은 최연택이 맡았지만, 2004년 췌장암 투병을 시작하며 김성경 아나운서가 아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알렉스 최는 이후 뉴욕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2018년에는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김성경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군 복무를 마친 뒤 2021년 초 전역했습니다.

 

김성경 재혼 남편 진모빌리티 대표

김성경 재혼 남편

김성경 아나운서는 첫 남편과 이혼한 지 22년 만인 2022년 재혼에 성공했습니다. 재혼 상대는 진모빌리티의 대표로, i.M 택시로 잘 알려진 운수업계 사업가입니다. 두 사람은 2020년에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1년 초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2022년 여름에 웨딩 촬영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김성경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김성경 재혼 남편

김성경 아나운서의 재혼 상대는 회사 가치가 2,000억~3,000억 원에 이르는 재력가로, 방송을 거의 보지 않는 성격이라 김성경 아나운서의 방송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 없이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성경 아나운서는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편이 제 방송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재혼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의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 김성경 아나운서 프로필, 김성경 재혼 남편, 이혼 전남편 최연택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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