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실 프로필 나이 | 남편 | 교수 박사 | 직업
박영실 교수
박영실 교수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박영실 프로필, 나이, 남편, 교수,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박영실 프로필 나이
- 이름 : 박영실
- 나이 : 미상
- 고향 : 미상
- 가족 : 남편, 자녀 정보 비공개
- 직업 : 퍼스널이미지브랜딩랩 & PSPA 대표, 교수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
- 현직 :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겸임교수,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겸임교수
- 방송 : KBS 제1라디오 '박영실의 매너클래스' 진행
박영실 직업 및 저서
박영실 교수는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이자 교육자, 칼럼니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퍼스널이미지브랜딩랩 & PSPA의 CEO로 재직 중이며,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있으며, 이 책에서는 옷차림과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경비즈니스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박영실 박사는 방송인으로서도 활약 중이며, KBS 제1라디오 '박영실의 매너클래스'를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여러 차례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박영실 남편 자녀
박영실 박사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을 통해 일부 이야기가 알려져 있습니다. 박영실은 남편의 위트와 센스,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매력에 반해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0년 1월 18일 방송된 '동치미'에서는 남편과의 갈등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녹차 티백 사건을 언급하며, 남편이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한 거 같은데 감지 말고 그냥 달라고. 기억 안나? 멍청이야?"라는 말로 상처를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편이 박영실의 유튜브 도전에 대해 "개나 소나 다 하냐"는 발언과, 넘어졌을 때 "가지가지 한다"고 웃었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말들에 상처받아 결국 "내가 당신하고 결혼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마"라는 문자를 보냈고, 남편의 적반하장 태도에 분노해 처음으로 가출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했으며, 남편이 "그게 그렇게 싫었어? 농담으로 한 거야.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라며 사과하고 이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실 자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영실 이미지 브랜딩 철학
박영실 박사의 이미지 브랜딩 철학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진정한 자기 표현과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둡니다. 그녀는 '귀티'라는 개념에 대해 단순히 고가의 명품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조화롭게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녀의 철학에 따르면, 이미지는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스타일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박영실 박사는 첫인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적절한 이미지 관리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연구 기반의 증거를 제시합니다. 그녀의 접근 방식은 과학적 연구와 실용적 조언을 결합하여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 브랜딩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박영실 칼럼 귀티나는 스타일 원칙
박영실은 칼럼을 통해 귀티나는 스타일의 중요한 3가지 조건을 이야기했다.
1. 비싼 옷보다 조화로운 옷이 중요하다
박영실 박사는 명품 슈트를 입었어도 체형과 맞지 않으면 스타일이 망가진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화이트 셔츠 하나라도 핏이 잘 맞으면 세련돼 보인다고 강조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2014) 연구에 따르면, 옷의 브랜드보다 조화로운 스타일이 신뢰도 형성에 더 중요합니다. 또한, 하버드 경영대학원 프란체스카 지노 교수 연구에서도 명품 로고보다는 자신의 체형과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 체형에 맞는 핏을 체크하기
- 피부톤과 조화되는 색상 선택하기
- 라이프스타일과 직업에 맞는 스타일 찾기
2. 깔맞춤이 세련됨을 보장하지 않는다
올블랙, 올화이트 패션이 무조건 세련돼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과하면 촌스러울 수 있습니다.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카를 슈나이더 박사의 컬러 코디네이션 연구에 따르면, 같은 색 계열이라도 명도 차이를 주면 훨씬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컬러 하나를 추가하여 스타일에 생동감 주기
-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밸런스 맞추기
- 같은 색을 사용하더라도 톤 차이 주기
3. 비즈니스 캐주얼의 핵심은 편안함과 신뢰감의 균형이다
최근 많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이 자리 잡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적절한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제프리 페퍼 교수 연구(2017)에 따르면, 옷차림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격식 있는 아이템 하나는 반드시 포함하기
- 신발, 가방, 액세서리로 완성도 높이기
- 상대방의 업종과 분위기에 맞춰 스타일 조절하기
박영실 방송 활동과 전문 분야
박영실 박사는 KBS 제1라디오 '박영실의 매너클래스'를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미지 관리, 매너, 에티켓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청취자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미지 브랜딩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일상과 전문적인 조언을 나누고 있습니다.
박영실 최근 활동 및 근황
최근에도 박영실 박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 번은 시댁에게 잘 보이려 했다가 시아버지 이를 나가게 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한경닷컴 더펜 베스트 필진 시상식에서 베스트 라이프이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겸임교수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퍼스널이미지브랜딩랩 & PSPA의 CEO로서 이미지 브랜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박영실 프로필, 나이, 남편, 교수,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