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문화평론가 프로필 | 임영웅 나훈아 | 부인 | 나이 | 논란 | 매불쇼
양비론지적 김갑수 문화평론가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나훈아 발언을 강력히 비판했다. 오늘은 김갑수 문화평론가 프로필, 정치성향, 매불쇼, 논란, 나훈아 발언 비판에 대해 알아보자.
김갑수 문화평론가 프로필
- 이름 : 김갑수
- 나이 : 1959년 1월 19일 생(만 6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경복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 가족 : 아내 변정원(내과 전문의), 아들 1명
- 불교 : 신자
김갑수 문화평론가 시인 등단
1984년 시 '저녁산책'으로 문단에 데뷔한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이후 다수의 시집과 평론서를 출간하며 문학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김감수 평론가는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신문과 잡지에서 칼럼과 문화평론을 연재하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해왔다.
김갑수 문화평론가 활동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초빙교수와 교보문고 북멘터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국제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TV 프로그램 '강적들'과 '황금알'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반론 갑수'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현재는 '최욱의 매불쇼'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비평을 이어가고 있다.
김갑수 문화평론가 정치성향 및 논란
김갑수는 진보적 성향의 문화평론가로서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과감한 발언을 이어왔다. 2016년 정청래 의원 출판기념회에서의 내란 발언으로 논란이 되어 '강적들'에서 하차했다가 복귀했으며, 2017년에는 정치적 음모론 제기로 비판을 받았다.
또한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남주혁, 황영웅의 학교폭력 사건과 고은 시인의 성추행 논란에 대한 옹호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갑수 문화평론가 나훈아 발언 비판
최근 나훈아가 자신의 은퇴 콘서트에서 "왼쪽 당 느그 뭐 잘했나?"라는 탄핵 양비론 발언에 대해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매불쇼'에 출연해 나훈아의 태도를 "비열하다"고 지적하며 정치적 입장을 회피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갑수 평론가는 나훈아의 세대를 지목하며 "그 또래 노인들은 왜 그럴까"라는 발언으로 세대 문제로까지 논점을 확장시켰다.
이상 김갑수 문화평론가 프로필, 정치성향, 매불쇼, 논란, 나훈아 발언 비판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