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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두번째 남편 | 아들 손보승 | 나이 | 전남편 | 언니 | 딸 손수아 | 프로필

by 핫피플나우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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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두번째 남편 | 아들 손보승 | 나이 | 전남편 | 언니 | 딸 손수아 | 프로필 

이경실 아들 손보승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이경실 두번째 남편, 아들 손보승, 나이, 전남편, 언니, 딸 손수아 등에 대해 알아보자
 

이경실 프로필

이경실 프로필
이경실 프로필이경실 프로필이경실 프로필
이경실 프로필

  • 이름 : 이경실
  • 나이 : 1966년 10월 25일생(만 58세)
  • 고향 : 전라북도 군산시
  • 학력 : 군산영광여자중학교, 군산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키 : 162cm
  • 데뷔 : MBC 1기 공채 개그우먼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은 1987년 MBC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자란 이경실은 상경 후 연예계 입문을 결심했고, 당시 치열했던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하며 꿈을 이루게 된다.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이경실 개그우먼 데뷔 

데뷔 초기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 특히 '웃으며 복이 와요'의 도루묵 여사 캐릭터는 이경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대표작이 되었다. 이 캐릭터를 통해 이경실은 당시 최고의 여성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경실 방송 활동

이경실 방송 활동이경실 방송 활동
이경실 방송 활동

이경실은 코미디로 시작해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확장되었다. '웃으며 복이 와요'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개그콘서트', '세바퀴', '동치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선보였다. 

이경실 방송 활동이경실 방송 활동
이경실 방송 활동

이경실은 연기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 드라마 '사랑과 야망', '각시탈', '원더풀마마', '불량주부', '남자셋 여자셋' 등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을 넘어선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영화 '걸스카우트'에도 출연하는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 '속풀이쇼 동치미'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1992년에 이경실은 사업가 손광기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11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그녀는 남편의 폭행과 의처증으로 인해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특히 한 차례 폭행으로 이경실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이는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2003년 이혼 후, 전 남편 손광기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았다. 이혼 후 이경실은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경제적,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방송 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갔다.
 

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

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
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

2007년에  이경실은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첫 결혼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혼인신고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남편은 이러한 그녀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했다. 

 

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
이경실 두번째 남편 최명호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재의 결혼 생활에서도 크고 작은 위기가 있었다. 특히 남편이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받은 사건은 부부에게 큰 시련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경실은 SNS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해명과 합의를 통해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현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정적인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

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
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다.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손보승는 2016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후 '펜트하우스', '구해줘 2', '무빙',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있지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생일'에도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
이경실 아들 손보승 며느리

2021년에는 깜짝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경실을 조기 할머니로 만들었다. 결혼과 함께 아버지가 된 손보승은 현재 가정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경실은 손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SNS에 공개하며 할머니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며느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딸 손수아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의 딸 손수아 역시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어머니 이경실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 관심을 가졌던 손수아는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이경실 딸 손수아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딸 손수아

손수아는 어머니 이경실의 후광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으며, 이경실은 딸의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강단 있는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손수아는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상 이경실 두번째 남편, 아들 손보승, 나이, 전남편, 언니, 딸 손수아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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