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배우 아내 | 딸 | 프로필 | 노래 | 작품 활동
불후의 명곡 최대철 배우
최대철 배우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배우 최대철 프로필, 아내, 딸, 노래,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자.
최대철 배우 프로필
- 본명 : 최원철
- 이름 : 최대철
- 나이 : 1978년 10월 16일 생(만 46세)
- 고향 :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 신체 : 키 181cm, 혈액형 A형
- 학력 : 한양대학교 무용과
- 군대 : 육군 만기 전역
- 종교 : 무종교
최대철 배우 데뷔
2004년 뮤지컬 '돈조바니'로 데뷔한 최대철 배우는 무용을 전공한 특유의 몸짓과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대구신인무용콩쿠르 대상, 전국학생무용대회 은상 등 무용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최대철은 공연예술계에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최대철 아내 최윤경 자녀
2006년에 1살 연하의 최윤경 씨와 결혼한 배우 최대철은 2007년 아들 최상문, 2009년 딸 최성은을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최대철은 방송 출연 시 가족과의 일상을 자주 공개하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딸의 미모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최대철 작품 활동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최대철은 '명성황후', '하드록 카페',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드라큘라 더 뮤지컬'에서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삼총사'의 아토스 역할로 관객들과 만났다.
드라마에서는 '왕가네 식구들', '왔다! 장보리',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1년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배변호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청춘월담',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계에서도 '돈 크라이 마미', '히야', '자전차왕 엄복동'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2022년 개봉한 '어부바'에서는 지종훈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최대철 수상 경력
무용을 전공한 배경답게 2002년 대구신인무용콩쿠르 대상, 2003년 전국학생무용대회 은상 등 무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4년에는 공연과 리뷰 PAF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수상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상 배우 최대철 프로필, 아내, 딸, 노래,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