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변호사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결혼 아내 자녀 | AI 변호사
AI 변호사 김경호 변호사
채상병 사망 사건부터 윤석열 탄핵 정국까지 김경호 변호사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AI 처럼 법조문 딱딱 짚어내는 김경호 변호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결혼 아내 자녀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경호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김경호
- 나이 : 1971년 생(만 5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중퇴
- 사법 시험 :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 현직 : 현 법무법인 호인 대표변호사, 합동군사대학교 명예교수, 대덕대학교 군사학과 겸임교수
김경호 변호사 법조 경력
김경호 변호사는 군법무관으로 시작해 육군 소령으로 전역할 때까지 육군대학 법무실장과 합동군사대학교 법무실장을 역임하며 군사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6년 전역 후에는 법무법인 유앤아이를 거쳐 김경호법률사무소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호인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군법 전문가로서 군 관련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경호 변호사 대표 사건
김경호 변호사가 주목받은 대표적인 사건은 2023년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 김경호 변호사는 집단항명수괴죄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과 이용민 중령의 변호를 맡아 군사재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4년에는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날카로운 법적 분석을 제시했으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공수처에 고발하는 등 군 내부의 권력 남용 문제를 지적하는데 앞장섰다.
김경호 변호사 AI 변호사
'AI 변호사'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김경호 변호사는 방대한 법률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복잡한 사건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처럼 빠르고 정확한 법률 분석 능력을 보여주면서도, 의뢰인과의 깊은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한 인간적인 접근으로 균형 잡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호 변호사 검찰 개혁 및 직권남용
김경호 변호사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3년 12월에는 "민주주의는 잠드는 순간 무너진다"는 메시지를 통해 검찰의 대통령 신병 확보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서울 남태령 집회에서의 경찰 대응과 관련해 방배경찰서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는 등 시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상 김경호 변호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결혼 아내 자녀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