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범 변호사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헌법연구원
탄핵은 신속히 결정될 것
노희범 변호사
노희범 변호사의 발언이 윤석열 탄핵 재판과 관련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희범 변호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윤석열 탄핵 재판 관련 발언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노희범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노희범
- 나이 : 1966년 5월 6일(만 58세)
- 고향 : 충남 서천
- 학력 :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84학번
- 현직 : 에이치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노희범 변호사 주요 경력
[헌법재판소 경력]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 헌법재판소 제2지정부 팀장연구관
- 헌법재판소 공보관
- 헌법재판소 제도연구팀장
[기타 주요 직책]
-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 국세청 조세법률고문변호사
- 대한변호사협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노희범 변호사 윤석열 탄핵 심판 발언
노희범 변호사는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사실관계와 객관적 증거의 명확성을 강조하며, 재판 지연 전략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심리가 지연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국회가 실질적으로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희범 변호사 “윤석열 재판 서류 수령 지연 전략은 무의미”
노희범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송달된 서류를 수령하지 않으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송달이 완료된 후 대리인을 통해 재판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희범 변호사 “비겁한 태도는 불리할 것”
노희범 변호사는 윤석열이 법적·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현재의 태도는 "비겁하고 얍삽한" 태도로, 이는 탄핵 심판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희범 변호사 “통치 행위도 내란죄 성립 가능”
또힌 노희범 변호사는 윤석열과 변호인단이 "통치 행위로 내란죄 성립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내란죄는 대통령도 범할 수 있으며, 계엄 선포는 통치 행위로서 사법 심사를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 노희범 변호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헌법연구원, 윤석열 탄핵 관련 발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