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유나 프로필 | 나이 | 가족 엄마 | 작품 활동
전지적 참견시점 배우 유나
아역배우 유나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아역배우 유나 프로필, 나이, 데뷔, 가족 및 엄마 매니저,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자.
아역배우 유나 프로필
본명 : 전소현
나이 : 2011년 7월 18일 (만 13세)
학력 : 청덕초등학교, 청덕중학교 재학 중
키 : 약 141cm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MBTI : ENFP
가족 : 아버지, 어머니(매니저)
아역배우 유나 데뷔 및 연기 경력
배우 유나는 2019년 단편영화 <포스트 잇!>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후, 빠르게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죄인 딸 역할로 첫 단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Apple TV+ 드라마 <파친코>에서 어린 선자 역을 맡아 김민하, 윤여정의 아역을 연기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아역배우 유나 부모 엄마 매니저
유나의 어머니는 유나의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유나의 연기 연습과 대본 분석을 돕고 있습니다.
유나의 아버지는 1978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직업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며, 특히 엄마와의 끈끈한 관계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유나 작품 활동
유나는 2023년 EBS 1TV 드라마 <번개망토의 비밀>에서 공다해 역할을 맡아 주연을 맡았고,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습니다. 그 해, SBS 드라마 <굿파트너>와 <파친코 시즌 2>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또한 2023년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스즈 역을 맡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며 연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상 아역배우 유나 프로필, 나이, 데뷔, 가족 및 엄마 매니저,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