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균 프로필 | 나이 | 뮤지컬 배우 | 결혼 아내 자녀 | 작품 활동
불후의 명곡 조형균
뮤지컬 배우 조형균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늘은 조형균 프로필, 나이, 데뷔, 결혼 아내 자녀,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자.
조형균 프로필
- 이름 : 조형균
- 나이 : 1984년 10월 25일(만 40세)
- 고향 : 부산광역시
- 신체 : 키 177cm, 몸무게 65kg, 혈액형 O형
- MBTI : ENFP
- 학력 : 경민대학교 뮤지컬과 졸업
- 소속사 :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조형균 데뷔
조형균 2007년 뮤지컬 '찰리브라운'에서 라이너스 역할로 처음 무대에 오르며 데뷔했다. 이후 '그리스', '렌트', '살리에르', '빈센트 반 고흐', '록키호러쇼'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형균 결혼 아내 문희라 자녀
2017년 9월에 조형균은 뮤지컬배우 문희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고 7년 후인 2024년 3월 16일에 첫 딸 조해이를 품에 안았다. 또한 세 마리의 반려견 문밤비, 도라이, 조아요도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조형균 팬텀싱어
2017년 JTBC '팬텀싱어2'는 조형균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됐다. 조형균은 에델라인클랑 팀의 일원으로 출연해 'Insieme A Te', 'Melanconia', 'Senza Parole' 등의 곡을 통해 크로스오버 가수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후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도 출연하며 '미아', '페인킬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조형균 작품 활동
조형균은 무대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배우로 유명하다. '지킬앤하이드'의 지킬/하이드 역, '엘리자벳'의 토드 역, '모차르트!'의 콜로레도 대주교 역 등 주요 작품의 핵심 캐릭터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오르페우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영화계에서도 '독친'에서 윤형사 역으로, '무파사: 라이온 킹'에서는 타카 역 더빙으로 활약했다.
이상 조형균 프로필, 나이, 데뷔, 결혼 아내 자녀,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