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 나이 | 천공스승 | 사기 전과 |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건진법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윤석열 김건희와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나이, 천공스승, 사기전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 본명 : 전성배
- 나이 : 1960년(만 64세 )
- 종교 : 일광조계종 창립자, 승려
- 위치 : 충청북도 충주시 일광사
- 직책 : 일광조계종의 지도자, 중심 인물
건진법사 윤석열 김건희 관계
건진법사 전성배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는 윤석열 후보의 대선 캠프에 “국사가 될 사람”이라며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김건희 여사의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에서 고문 역할을 맡음은 물론 개인적으로 친분을 유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이권 개입 논란
건진법사 전성배는 국민의힘 소속의 한무경 의원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금전적 후원 논란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대선 전후로 건진법사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선언을 주선하고 정치적 입김을 행사하려 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범죄 이력
건진법사 전생배는 2004년에 토지 매입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전성배는 피해자에게 3억 6천만원을 편취했으며, 실지로 매입된 토지는 평당 2만 원에 불과한 값싼 토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체포
2024년 12월 17일 건진법사 전성배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성배가 정치권과의 관계를 이용해 자금을 모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건진법사 명태균과의 연루
건진법사 전성배는 명태균과의 관계에서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명태균은 김영선 전 의원과의 통화에서 건진법사가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김영선 의원의 공천을 성사시켰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특히 명태균은 건진법사가 공천을 주는 대가로 정치적 이득을 취했다고 언급하며, 이를 자신을 배제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 건진법사 전성배 프로필, 나이, 천공스승, 사기전과, 명태균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