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프로필 | 나이 | 결혼 남편 자녀 | 성대모사
솔로라서 전영미
개그우먼 전영미가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전영미 프로필, 나이, 데뷔, 결혼 남편 자녀, 성대모사 등에 대해 알아보자.
전영미 프로필
- 이름 : 전영미
- 나이 : 1972년 5월 23일 (만 52세)
- 고향 : 충청남도 청양군
- 소속사 :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 학력 : 서일여자고등학교, 청주사범대학 시각디자인학 학사
- 종교 : 개신교
전영미 데뷔
1996년 MBC 개그 컨테스트 공채 7기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전영미는 탁월한 성대모사 능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뷔 초기부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테마게임'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배칠수와의 호흡으로 유명해졌으며 정치인과 연예인들의 성대모사로 독보적인 개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영미 결혼 남편 자녀
전영미는 현재 미혼이다.
5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결혼에 대한 바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는 '천덕꾸러기 노처녀'라는 유쾌한 기믹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난, 송은이, 김숙 등 비슷한 나이대의 미혼 연예인들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영미 방송 활동
전영미는 MBC, KBS, SBS, TBS 등 다양한 방송사의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TBS FM '9595쇼' DJ, MBC 표준FM '이윤석, 전영미의 좋은주말' DJ 등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 TV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 '초인가족', '철인왕후', '모범택시'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전영미 성대모사
전영미는 박근혜, 심상정, 최순실 등 정치인부터 이영애, 김수미 등 연예인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로 성대모사를 한다. 2017년에는 JTBC '정치부 회의'에 출연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풍자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상 개그우먼 전영미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자녀, 성대모사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